도다리 포인트로 장승포 쪽 입니다
조금 많이 올라오는곳으로 글 올려봅니다
도다리는 대체적으로 날씨가 좋고 수면이 조용하고 파도없으니까 조과가 좋은것같습니다
주차하기 편하고 차 옆에서 낚시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장승포 공판장 쪽 해양 파출소 앞에서 했습니다
손바닥 보다 약간 큰사이즈들 많이 올라옵니다
도다리 노래미 비슷비슷한 사이즈들 섞여서 올라오네요
2시간 정도 했는데 3명이서 40리터 밑밥통 삼분의 일 정도는 채운것 같습니다
낮에만 잘되고 저녁에는 안됩니다. (미끼는 청개비 3000원 밑밥치면 손해)
공판장쪽에서 찌 낚시로 수심 3M 정도 주니까 팔뚝만한 숭어 올라오더군요
(미끼는 공판장쪽에서 주운 생선-잡고기 내장)
참고 하실꺼는 예전에 물더럽다고 기피했는데 요즘은 조금나아진것 같더라구요
낚시 채비는 좀 엽기적이지만 전 흘림0.8호대에 묶음추 달고 같이가신분은 1호대에 묶음추 달고 처밖기 했습니다
세꼬시용 포인트로 도다리손바닥정도 아님 조금 작은 사이즈 그리고 보리멸 지세포 박물관
석축 모서리쪽에 민장대로 3칸대 사용 아님처박기 개천 쪽으로 하니까 많이 나오네요
빅 사이즈 도다리 포인트로 장승포 해안도로 능포동쪽 공원 근처에 바닷가쪽에 집이 있는데
오른쪽편으로 산길 내려가시면 넓은 바위가 나옵니다
마릿수는 많이 없지만 특 대형 사이즈로 몇마리식 꼭나옵니다
왼쪽편 끝으로 가시면 노래미 포인트인데 마릿수로 대체적으로 많이 올라옵니다
씨알이 그렇게 크지않고 간혹 팔뚝만한 쥐노래미 올라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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