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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다리고기다리던 간여...
  글쓴이 : mjms     날짜 : 07-04-09 16:38     조회 : 4051     트랙백 주소
 
 
 

작년 가을내내 회사일로 외국 파견근무를 하는 바람에 1년을 기다렸던 여름어종 막판 끝물 대물잔치를 멀리서 눈팅만 할수 밖에 없었던 그 고통...'꾼' 이라면 그 심정 미루어 짐작이...해서, 또 다시 해를 넘겨 대물 맞이 원도권 출조를 다니는데...

지난 1월 중순경 국도 갔을때 선장님으로 부터 4/2일 부터 간여 하선금지가 풀린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해제 첫주말부터 야영 들어가기로 작심하고 홍프로님하고 둘이서 학수고대 간~여 간~여 노래를 불렀는데...당일 일기만 좋기를 천지용왕님께 빌어왔건만...고사도 지내고...

 

자리다툼이 치열할 것이라는 선장님 의견을 존중, 토요일 새벽 첫배로 들어간 홍프로님 일행에게 전화로 실시간 현지상황을 첵크해 보는데...홍프로 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대를 가누기가 힘든데...오후에도 계속 누그러지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자리를 이동해야...내일은 바람이 더 분답니다...오바", "아...죽갔구만...

그래도 일단 갈꺼이께 일단 기다리쇼~잉...오바" 들어가다 평소때 내려보고 싶었던 국도의 맹 포인트에 남들 하선할때도 오로지 간여 생각에 그놈의 맹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이윽고, 배를 돌려 간여에 도착해보니 일행들이 모두 다른곳으로 옮길려고 배대는 자리에 짐싸서 줄서있네...'띠~잉'... 욕심에 나는 그냥 여기서 하다가 안되면 등대 뒷편에서 밤 볼락이라도 칠테니 먼저가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참자...취미낚시를 1박2일만 하고말 것도 아닌데 다음에 안전할때 또 오면 되지 뭐 그까이꺼...난 바다에서 외로운 귀신하고 '아찔한 소개팅' 할일 있남...

그래서 내려보지도 못하고 배를 돌려 국도로 가긴 갔는데...이 바람통에 내릴 자리가...결국, 간여 바라보는 홈통에 쪼로미 나래비 서서 전자찌를 날리는데...바다 목장화 시책에 부흥코져 열씸히 품질 했건만, 바닥 총만 '땅~땅' 쏘다 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출조는 아주 좋았던게(?)...김밥에 3분 카레에 볼락 라면에 소주까지 좌우지간 4끼 식사 푸짐하게 챙겨먹고...잠도 6~7시간씩이나 충분히...속에 내피 입고 자다가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같이 동행하신 횐님들 고생하셨고요...각자 개인적으로 아쉬운 마음은 잘 담아 오셨을테니...일단, 다음주에 계획된 '2007년 바다정화활동' 행사 치르고난 그 뒤로 또 날을 함 잡아 봅시다...제 개인적으론 주말 낚시인 주제에 자주는 힘들겠지만 앞으로 주말 날씨만 잘 도와 준다면 한달에 적어도 2~3번은 가서 파볼까 싶습니다.

뭘 파...? 기름이 나올까 물이 나올까 궁금해서리...


남정바리   07-04-09 16:38
고생많이하셧습니다.아직 수온이 불안정한데다 찬바람까지 겹쳐서 간여를 눈앞에두고 되돌아오신 회장님에
마음이 얼마나 아쉬우셧겠습니까.저도 그냥 더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작년 너울과 바람통에 철수할때 고생한 기억이나서 지레 겁먹었네요.새벽에 그리 날씨가 좋아질지 누가 알았남....ㅠㅠㅠ 암튼 이달말쯤 다시한번 도전해 보시지요.이번엔 태풍이 불어도 버텨볼랍니다.
열정칸   07-04-09 16:38
아이구야........그런일이.... 저 역시 못 가서 발만 동동 구르다...도저히 분?이 안 풀려서 예구 쪽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요일 아침.....  벵에를 노리고자 맛나는 홍개비까지 준비했건만 도움을 주지 않데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간여 팀, 1년에 몇 안 될 날씨에 멋지게 화이팅중이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더만,,,
내막은 달랐네요..아무튼,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구요, 다음에는 기필코,,,,가겠습니다.
마눌님께는 '멀리 가는 게 아니니 걱정 말라...'는 말을 꼭 해야겠네요...
절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건지 도저히 불안해서 못 보낸다는 말 때문에... 가정의 평화를 위해 못갔습니다..용서하소서~~
왕초보   07-04-09 16:38
전부 고생했습니다... 저도 꼭 올해는 간여를 따라 가볼랍니다....
무한   07-04-09 16:38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어젯밤 꿈에  80금 참돔이 보이길래 한수했구나 싶었는데...
아타깝습니다...어쩡쩡한 시즌 어떤녀석을 노려야 할지... ㅋㅋ
해원   07-04-09 16:38
모처럼의 비박 공략인데, 포인트 변경이 이토록 안타깝게 느껴지긴 처음이네요.  정말 아깝습니다.
피셔맨333   07-04-09 16:38
날이 갈 수록 스케일도 커지고 장르도 다양해 지고....ㅎㅎ ,,올해는 정말이지 다양한 낚시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아리   07-04-09 16:38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날이 오겠죠 !!!! 화이팅 하시고 체력 보충도 하시고 다음을 기다리며 낚시대을 갈아? 봅니다
너울   07-04-09 16:38
회장님글 오랫만에 보네요.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한참 보았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으셨을듯...
해원   07-04-09 16:38
사진 편집하면서 회장님 글 다시 읽어보니, 진짜 우습기도 하고(죄송) 하여튼 글 맛있게 쓰시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우신 분입니다.  당시의 상황이 눈앞에 뚜렷하게 떠오릅니다.  잘 읽었습니다. 아자... ㅎㅎ
망두목   07-04-09 16:38
겁나게 고생들 많이 하셨네요 ..... 근무 하느라 함께 출조 못한걸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조만간 갯방구서 라면 한끼 합시다 ~~!!
라고   07-04-09 16:38
그렇게 그렇게 가고 싶었건만...ㅠ  시골집에 가는것도 포기하고 그곳을 향해 여친 선물공세해가며 기껏 설득시켯건만...새벽에 홍프로님 전화해보니 바람 장난 아니래서 기상예보 몇번 들여다 보고 또 보고...그래도 일요일 날씨가 풀리겠다 싶으면 냅다 갈려고 했건만 기상예보 보니 더 않좋다고 나오는데..거기에 회장님 전화와서 "거기가면 바람불어서 내릴자리도 없고 낚시하기도 힘든데... 이번만 기회도 아닌데..." 등등 결국 낚시포기 하고 시골집에 가서 삼겹살 파티만 하고 왔습니다. 근데 일요일 바람한점 없는 너무나 좋은 날씨가...흑~ 손맛 보셨을려나 궁금해서 조황게시판 들여다 보고 또 봐도..글은 없고...회장님 피곤하셔서 주무실지 어떨지 몰라..에따 모르겠다..핸펀 날려보니 안받으시고...이제야 조황을 보게되니 마음이 확~~ 풀리네요...^^* 너무 고생 많이 하셨네요...
mjms   07-04-09 16:38
라고님...앞으로 가볼날이 새털같이 많으실텐데...뭘, 그리 걱정을 하시는지...제 경우엔 올 여름휴가가 무려 16일에 추석휴가가 9일 입니다...물론, 다 쉬어질런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서도...해마다 여름 휴가때면 연식(?)이 다소 오래된 횐님들과 함께 그 놈의 자리 쟁탈 한답시고 바람 한점 아쉬운 무더위 한 여름 오후배로 매물도에 진입해서 빤스바람에 온수마찰 해가며 밤쌔도록 갯방구 모기하고 싸워가며 대물 전갱이 타작에 30cm 이상급 벵에를 쿨러가 미어 터지도록 뽑아 올렸던 여름추억이 생생한데...올여름엔 그 휴가 장소가 아무래도 간여로 바뀔것 같네요...좌우지간, 열심히 파 볼랍니다...파다보면 용왕님이 영물 한마리는 점지 해주시겟죠...안주면 말고...
유기성   07-04-09 16:38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
댓바람   07-04-09 16:38
하늘과 파도.... 다 멋집니다
구자열   07-04-09 16:38
밤낚시가 춥지 않다고하니깐 슬슬 장박낚시 생각이나는군여 
작년 안경섬 밤낚시 갔었던때가 4월인데 밤에 추운정도가 아니라 반쯤은 얼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거기다가 새벽엔 빗방울도 떨어져서 아예 죽어버렸다는...
김용화   07-04-09 16:38
ㅋㅋ 고생 하셨습니다
du69   07-04-09 16:38
여기 내릴수 있는 날은 진짜 복받은 날 인데 부럽다,
  07-04-09 16:38
여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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