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정님, 장소는 저도 잘 모르는데 초소밑이라고 하는것 같고요 333님 채비는 저도 고수가 해 주는걸 사용했는데 일반 봉돌이 아니고 "잠수찌쎈거"라고 말하던데요 봉돌보다는 가라않는게 마니 느리던데요 그리고 목줄은 1.5미터 정도 밑밥치고 하는건 흘림과 동일하고 그런데 조과가 처밖기 10마리 정도 나오면 흘림은 한 두마리정도라 옆에서 염체불구 배웠습니다 ,그리구 사진 은 둘이서 (저와 흘림하던 일행)잡은겁니다 .원래 처박기 하던 고수는 아마도 40여마리는 족히 잡은거 같았습니다 창피하고 멍한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