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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파제 낚시의 소소한 즐거움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22-11-20 23:52     조회 : 647     트랙백 주소

2022. 11. 19. 토. 3물

 

전갱이 몇 마리 잡으러 갔습니다.

바다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외항은 파도가 심해서 낚시 불가 수준이었습니다.

   방파제 모습                                                                                                15 : 58 

 

채비하고 낚시를 시작했으나 전갱이 한 마리 잡은 후 입질이 없었습니다.

시간만 보내다 감성돔을 한 마리 했습니다. 크기는 35쯤 되었습니다.

                                                                                                                    16 : 48

 

밑걸림이 자주 발생하여 바늘 손실이 컸습니다. 

한 마리는 오다가 빠지고, 다시 한 마리 잡았는데 크기가 작았습니다.

                                                                                                   18 : 10

이후 밑걸림이 자주 발생하여 바늘 손실이 컸습니다.

그러다 한 마리 걸었는데 어딘가에 박혀서 결국 원줄이 끊어져 찌를 날렸습니다.

건지려 했으나 비자립 막대찌라서 전자 케미 불빛이 약하여 찌가 누워버리니 보이지 

않아서 못 건졌습니다. 찌를 건진 사람은 횡재겠지요. 채비를 새로 할 엄두가 안 나서

그냥 철수 하였습니다.

오늘의 조과는 전갱이 한 마리와 감성돔  두 마리였습니다. 3번 출조에 찌 2개 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건망증이 심해서 도마와 회칼도 방파제에 두고 와 잃어버렸습니다.

 

 

* 철수하려고 밑밥통을 씻을 때 아저씨 한 분이 오셔서 전갱이 한 마리를 보고 버릴 거냐고

물었습니다. 가져갈 거라고 말을 못 하고 필요하시면 가져가시라고 말씀드리니 고맙다는 말을

하고 가져갔습니다.

살림망을 올려서 비우다가 작은 감생이 한 마리 드렸습니다. 텐트에 계시던 온 가족이

작은 감생이를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큰 걸 드렸더라면 더 좋을 뻔했습니다.

 

 

 


Reason   22-11-21 09:04
변산바람꽃님.  마음이 너무 좋으신거 아님?
     
바람꽃   22-11-25 23:05
감사합니다.
새니에어V1   22-11-21 09:12
방파제에 보면 생선 구걸하러 다니는 상습적인 사람 꼭 있음. 난 절대안줌. 버릇될까봐.
     
바람꽃   22-11-25 23:13
아, 그런 분도 있나 보네요.
zmskr   22-11-22 11:34
저는 가끔 줍니다.  뭐.. 또 잡으면 되니깐...
     
바람꽃   22-11-25 23:14
네, 감사합니다.
chodo   22-11-22 12:24
큰걸 주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심..
     
바람꽃   22-11-25 23:15
감사합니다.
I will   22-11-24 12:18
므찌다 감시~~!!!!!!
     
바람꽃   22-11-25 23:22
운이 좋았습니다.
큰 기대도 안 하고 갔는데 결과가 좋았습니다. 1cm만 더 컸으면 5자인데 아쉬웠습니다.
          
I will   22-11-26 11:28
깜짝 놀랐습니다. 
 조황보니까 진짜 잡으셨던데 ㄷᆢ대체
마음만 먹으면 잡는다는 그 위대한 자신감은 얼마를 낚시해야 나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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