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김용화 프로와 함께하는 거제권 조황속보!! 가이드 선장 조황은 오른쪽 메뉴를 클릭!!
본 게시판의 목적과 관계없는 글을 높은 조회율을 이유로 올릴 경우 삭제 조치합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5자 감성돔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22-11-19 11:59     조회 : 561     트랙백 주소

2022. 11. 17. 목. 1물

 

어제 잡은 전갱이 맛이 좋아서 몇 마리 더 잡으러 갔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방파제  14:43

 

감성돔 포인트엔 다 자리를 잡고 있으나 전갱이가 대상어라서 별생각 없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채비는 3호 막대찌, 3호 수중찌, 2B 봉돌 2개, 목줄 1.5호, 목줄에 B 봉돌 1개, 미끼는 백크릴,

밑밥은 감성천하 1봉에 보리 4개를 섞었습니다.

좌측에 조사 두 사람이 낚시하고 있었습니다.

한 분이 4자쯤 되어 보이는 감성돔 한 마리를 낚았습니다.

근데 오늘은 전갱이의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한 마리 잡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작은 고기들이 한 5m 밖으로 못 나가는 걸 보면 뭔가 물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뭔가 덜컹하는 느낌이었는데, 터졌다고 생각했는데 목줄이 씹힌 자국이 두 군데나 있는 것으로 

보아 삼치가 온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마침내 한 마리 걸었습니다. 버티는 힘이 너무 강력해 30초 정도 릴링하다가 목줄이 터졌습니다.

목줄을 제대로 살피지 못한 걸 후회했습니다.

곧바로 2호 목줄로 교체하였습니다. 이후로는 입질이 없었습니다.

어둠이 내리고 대부분 조사님들이 철수를 하였지만 미련이 남아 철수를 못하고 남은 밑밥이나

쓰고 갈 생각으로 계속하였습니다. 불도 준비를 안 해서 폰불로 비춰가면서 계속했습니다.

 

찌가 깜빡거리다가 물속으로 살짝 잠기어 자물거려서 챔질을 한 후, 감성돔임을 직감했습니다.

 

6시 18분

 

이어서 6시 29분

이어서 6시 46분

 

묵직한 감성돔이 걸려서 5자인 줄 알았는데 1cm가 모자랐습니다.

이어서 7시 6분

이어서 7시 16분

주 대상어였던 전갱이는 7마리 낚았습니다.

밑밥이 다 되어서 철수를 했습니다.

 

7시 15분 바다 모습

 

오늘 낚은 감성돔입니다.

전갱이구이 먹을 만합니다.

감성돔 4마리는 분양하고 한 마리는 횟집에서 썰었습니다.

횟집은 중곡동 나들목입니다. 좋은 고기 잡으시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새 감성돔이 많이 들어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방파제에서 연일 5자 감성돔이 한두 마리는 꾸준히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kymate   22-11-20 08:08
하..  요즘 붕어낚시도 뜸한데 바다로 나가봐야...?
갈등 하고 있습니다
     
바람꽃   22-11-25 22:19
붕어 낚시는 소싯적 시절에 해보곤 못 해 봤습니다.
저보고 바다 낚시 그만두고 민물낚시 하자고 꼬시는 아우가 한 명 있습니다. 체력적인 이유입니다.
해원   22-11-20 08:13
간만에 든든한 조황 대하는것 같습니다.
캄프에 건네주신 팔팔한 감성돔은 최고의 횟감 이었습니다.
     
바람꽃   22-11-25 22:20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Check   22-11-20 09:05
역시 회뜨는 솜씨는 일전에 말씀하신대로 주방장 출신의 지인 이시겠지요?
화려합니다.
     
바람꽃   22-11-25 22:38
현 횟집 사장님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초보거성   22-11-20 09:07
조황보다가 feel 받아 지세포로 출발하는중.
행운 좀 빌어주세요.
     
바람꽃   22-11-25 22:40
날씨만 좋으면 조과가  없어도 기분 좋습니다.
대물 하시길 소망합니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1,988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태조낚시 오시는길 (1) 태조FC 18-07-14 35372
온누리, 거제사랑 상품권 사용안내. 해원 18-07-14 35080
1988 드디어 두마리!!!!! (3) 염상철 22-11-27 354
1987 수년 만에 방파제에서 만남 5자 감성돔 (24) 변산바람꽃 22-11-22 870
1986 방파제 낚시의 소소한 즐거움 (11) 변산바람꽃 22-11-20 648
1985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5자 감성돔 (8) 변산바람꽃 22-11-19 562
1984 올해 첫 방파제 낚시(전갱이, 숭어, 감생이), 매물도 방어, 부시… (8) 변산바람꽃 22-11-14 568
1983 오후에 잠시 산책 다녀왔습니다 무늬오징어 (3) 타투스닉 22-11-04 440
1982 샛바람 속 느태 방파제 (11) 해마 22-10-31 626
1981 양지암 가을 벵에돔 (9) 해마 22-10-24 628
1980 조라 매립지 방파제 조황 (11) 왕초보 22-09-28 804
1979 밤 바다 갈치 낚시 (19) 변산바람꽃 22-09-01 973
1978 고만고만한 옥포 매립지 감성돔 (6) 연초비촌치킨 22-08-29 701
1977 모처럼 낚시 다녀 왔습니다. (14) 변산바람꽃 22-08-23 826
1976 능포방파제 갈치낚시 (6) 세현맘 22-08-11 826
1975 막내 아들과 다시찾은 양지암 도보포인트 갈리바위 (8) 왕초보 22-08-08 763
1974 왕초보, 양지암 갈리바위로 떠나다 (15) 원창희 22-08-03 806
1973 빵가루 미끼에 여름 감성돔 (16) 왕초보 22-06-26 1048
1972 옥포 매립지 수변공원의 벵에돔 조황 공개! (10) 왕초보 22-06-18 1047
1971 가조도 전어낚시 (5) cajole 22-06-08 921
1970 거제도 깊은 내만권 여명을 타고온 감성돔!!! (8) 차술용 22-06-04 1259
1969 메가리. . . 전갱이.... 아지????:?? (9) 타임스퀘어 22-05-21 968
1968 벵에돔 낚시, 세번의 꼴방~~!!! (2) Q-crush 22-05-18 927
1967 대계 정치망 도보포인트 (8) curve 22-05-04 953
1966 구멍치기 대물출현 (6) 하우민 22-04-19 1058
1965 도장포 소대가리 8번자리 (4) Cooler 22-04-01 1151
1964 해금강 영등 감성돔, 3월에야 드뎌... ㅎㅎ (11) 채용주 22-03-25 1100
1963 선거일 친구와 즐거운 동행(투표는 사전 투표로 함) (12) 변산바람꽃 22-03-10 1145
1962 외포방파제 뜻밖의 이틀간의 감성돔 (7) cause 22-03-01 1037
1961 모처럼 만난 학꽁치, 낚시 금지구역 마지막 낚시... 죄송합니다. (28) 변산바람꽃 22-02-21 1494
1960 친구랑 볼락 열기 손맛 보러가서 붉은 생선 손맛. 임인년 새해 … (38) 변산바람꽃 22-01-29 1435
1959 방파제 학꽁치~~~!!!! (12) decide 22-01-07 146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