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김용화 프로와 함께하는 거제권 조황속보!! 가이드 선장 조황은 오른쪽 메뉴를 클릭!!
본 게시판의 목적과 관계없는 글을 높은 조회율을 이유로 올릴 경우 삭제 조치합니다

  가을 방파제 감성돔 자잘한 손맛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21-10-25 03:22     조회 : 1246     트랙백 주소
2021.

 

    2021. 10. 24. 일. 11물

 

   주일이라 늦은 시간에 별생각 없이 바다로 갔습니다.

 

              16:41

 

방파제가 커서 걸어가다 힘이 들어서 적당한 곳에 짐을 풀었습니다.  외항 에 자리를 잡으니 테트라포드가 너무 큽니다.  자리가 좀 불편 하였습니다.  바다 상황은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였습니다.   첫 캐스팅에 전갱이가 한 마리 올라옵니다.  잡어가 너무 많아서 대상어를 만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습니다.  찌가 살며시 잠기어 대어인 줄 알았는데 통발에 걸려 채비가 터졌습니다.   크릴은 대책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두워지니 바다에 갈치 배들이 불을 밝히고 갈치 조사님들이 많이 왔습니다.

          17:54

             

.

 

크릴 미끼가 대책이 없어 게를 미끼로 써 보았습니다.  게 미끼에 입질이 올지 궁금했는데 몇 번 흘리니 찌가 물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챔질을 하니 한 마리 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후 무료한 시간을 보낼 때 전자 케미가 어두운 바닷속으로 사라졌습니다.   감성돔 한 마리 추가했습니다.  이후, 채비가 통발에 걸려서 잡아당겼더니 원줄에 문제가 있었는지 터지면서 찌를 잃어 버렸습니다.

채비를 새로하고 미끼를 크릴로 바꾸어 캐스팅해보니 전갱이 입질이 없어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렁거리던 초록 케미가 바다속으로 사라져서 챔질을 하니 제법 힘을 씁니다.  들어뽕 하다가 목줄을 못 잡아서 테트라 사이로 추락을 하여 테트라포드 가장 자리로 내려가 목줄을 잡고 들어 올렸습니다.  목줄을 교체하고 캐스팅을 했는데 또 거기에 걸려서 채비가 터져서 약간의 미련을 두기는 했지만 기꺼이 철수 하였습니다.

 

                      20:40

                                                                                         

집에 와서 크기가 궁금해서 재어 보았습니다.  큰 것이 33cm이었습니다. 턱걸이 3자 세 마리였습니다.  모처럼 감성돔 밤낚시를 해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화낭소   21-10-25 12:48
와~~      가을 감시가 다 어딜갔나 했드이 마는 요기 있었네.
     
바람꽃   21-10-25 15:34
감성돔 구경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한영훈   21-10-25 14:40
손맛과 입맛 축하드립니다^^
느태방파제 인것 같은데...
1. 야간에도 출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2. 갈치낚시는 씨알과 마리수가 궁금합니다.
넉넉하고 따뜻한 가을 되세요.
     
바람꽃   21-10-25 15:36
1. 출입은 가능합니다.
2. 대체적으로 씨알이 잘아졌다고 하고, 마릿수도  떨어지지만 손맛 보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한영훈   21-10-25 16:27
넵^^
빠른 답변, 고맙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바람꽃   21-10-26 13:59
요즘은 루어가 입질 받을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어젯밤에 만난분은 24일 밤에도 왔던분인데 24일 밤에 세자리 수를 잡았다고 하였습니다.
어젯밤에는 갈치 낚다가 전갱이를 낚고 계셨는데 거의 1타 1피 수준이었습니다.
집어등은 켠 상태였습니다.
                    
한영훈   21-10-28 12:51
네...화요일에 갔었는데, 옆에 루어하시는 분이 더 많이 잡으시더라구요...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루어대를 샀는데, 아직 완전초짜라서...더 공부하겠습니다^^
느태맨   21-10-25 19:53
느태 ...  3번갔다가 다 실패...  원인이 뭘까요? ㅜㅜ
     
바람꽃   21-10-26 13:47
아마도 고기가 없을 때 간것 같습니다.(물때와의 관계?)
포인트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떤분이 말하기를 낮엔 내항이 잘되고, 밤엔 외항이 잘 된다고 하였습니다.
잡어가 많을 때는 대체 미끼가 필요합니다.
저도 저번에 10시쯤 가서 6시쯤 왔는데 구경도 못하고 왔습니다.
그날 방파제에 몇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한 마리 잡는거 보았습니다.
zmskr   21-10-26 05:58
대단합니다.  축하 축하~!!!!!!!
     
바람꽃   21-10-26 13:50
지금이 감성돔 잡기엔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어려운 어한기에 고생하지 마시고 출조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에 10마리 이상 잡은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Reason   21-10-26 13:14
게 도 감성돔 미끼가 된다구요?
어떻게 하는건지 요령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 하겠 습니다.
바늘크기 목줄굵기 낚싯대 홋수 등등..  염치없이 굴었다면 죄송합니다.
     
바람꽃   21-10-26 13:55
게 크기는 엄지손톱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모든 채비는 평소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감성돔 3호 바늘을 썼습니다.
게가 좀 크면 바늘을 5호 정도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줄, 낚싯대 등은 평소대로 쓰시면 됩니다.
          
Reason   21-10-27 10:16
죄송하지만 하나 더 여쭙고자 합니다.
게 를 끼울때요 어느 방향 으로 하는지요.(배에서 등? 앞부분에서 뒤로 등)
그리고 바늘은 다 감춰야 하는지 아님, 보이게 끼워도 됩니까?
               
바람꽃   21-10-27 21:39
옥포맨   21-10-26 17:26
유익한 조황소식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바람꽃   21-10-27 21:39
감사합니다.
고추가싱거워   21-10-27 10:18
도움이 많이되는 정보에 감사하여...꾸벅~~~
     
바람꽃   21-10-27 21:40
댓글 감사합니다.
mamamia   21-10-28 13:28
어떻게 낚시를 이렇게도 잘 하실까.. 부럽..
     
바람꽃   21-11-22 18:41
조황을 안 올리고 잘 낚아 드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저 운이 좋아 한 두 마리 낚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1,97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태조낚시 오시는길 (1) 태조FC 18-07-14 28799
온누리, 거제사랑 상품권 사용안내. 해원 18-07-14 28468
1974 빵가루 미끼에 여름 감성돔 (1) 왕초보 22-06-26 140
1973 옥포 매립지 수변공원의 벵에돔 조황 공개! (5) 왕초보 22-06-18 572
1972 가조도 전어낚시 (5) cajole 22-06-08 495
1971 거제도 깊은 내만권 여명을 타고온 감성돔!!! (8) 차술용 22-06-04 474
1970 메가리. . . 전갱이.... 아지????:?? (9) 타임스퀘어 22-05-21 626
1969 벵에돔 낚시, 세번의 꼴방~~!!! (2) Q-crush 22-05-18 653
1968 대계 정치망 도보포인트 (8) curve 22-05-04 630
1967 구멍치기 대물출현 (6) 하우민 22-04-19 711
1966 도장포 소대가리 8번자리 (4) Cooler 22-04-01 802
1965 해금강 영등 감성돔, 3월에야 드뎌... ㅎㅎ (11) 채용주 22-03-25 779
1964 선거일 친구와 즐거운 동행(투표는 사전 투표로 함) (12) 변산바람꽃 22-03-10 881
1963 외포방파제 뜻밖의 이틀간의 감성돔 (7) cause 22-03-01 758
1962 모처럼 만난 학꽁치, 낚시 금지구역 마지막 낚시... 죄송합니다. (28) 변산바람꽃 22-02-21 1096
1961 친구랑 볼락 열기 손맛 보러가서 붉은 생선 손맛. 임인년 새해 … (38) 변산바람꽃 22-01-29 1190
1960 방파제 학꽁치~~~!!!! (12) decide 22-01-07 1193
1959 처음 시도 해 본 선상 방어 낚시 (39) 변산바람꽃 21-12-26 1341
1958 오직 한 마리의 행진, 아쉬운 2cm (31) 변산바람꽃 21-12-15 1323
1957 어쩔수 없는 선택과 감성돔 대박! (9) Lovely 21-12-14 1055
1956 오직 한 마리의 한계 (31) 변산바람꽃 21-12-08 1081
1955 거제 밤바다에서 즐기는 아쉬운 손맛 (34) 변산바람꽃 21-11-22 1573
1954 늦가을 산은 단풍이...갯바위엔 참돔떼들이 울긋 불긋 합니다. (14) 남정바리 21-11-20 1077
1953 누렁섬 상사리 떼 (2) 추지훈 21-11-20 995
1952 궁농마을에 떼고기 조황~~!!!! (3) 구민우 21-11-17 969
1951 가조도 방파제 학꽁치 낚시 (4) advise 21-11-16 965
1950 장승포 해안도로 뻰찌 알부시리 잿방어 팡팡~~!!! (16) 맥끌라디 21-10-29 1451
1949 어두운 방파제 가을 감성돔 (42) 변산바람꽃 21-10-28 1505
1948 가을 방파제 감성돔 자잘한 손맛 (21) 변산바람꽃 21-10-25 1247
1947 거제대교, 성포권 가조도 삼치 부시리 대박 공습~~!! (4) admit 21-10-18 1035
1946 손 맛 보고 싶어 찾아간 좌대 낚시 (28) 변산바람꽃 21-10-11 1343
1945 장승포 해안도로 가을감성돔 대 대 대박~!! (12) 아부나이 21-10-11 115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