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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어 손맛 속에 드디어 한 마리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20-12-06 09:56     조회 : 722     트랙백 주소

2020. 12. 5. 토요일. 12


12시에 옥림 갯바위 앞바다에 선상을 갔습니다.

                                                                                                    12:14

 


이미 선상을 하는 배가 서너 척 보였습니다.

                                                                                                   12:50

 

첫 캐스팅에 쓸만한 전갱이 한 마리 올라옵니다.

크기는 거의 28 ~ 30급 정도였습니다.

여기 저기서 전갱이가 올라옵니다.

대상어인 감성돔은 올라오지 않습니다.

미역치 대결을 벌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4:4 까지 기억이 납니다.

성대도 심심찮게 올라왔습니다.

그러다가 입질이 끊겼습니다.

한동안 입질이 없어서 심심할 때쯤  물이 선수 쪽으로 흐르고 찌가 배 밑으로

들어가려 해서 찌가 안 보여 몸을 일으켜 찌를 보는 순간 찌가 순식간에 

사라져서 챔질을 하니 30 정도 되는 감성돔이 한 마리 올라왔습니다.

이후 또 잠잠했습니다.

잡어 입질도 없는 허랑한 시간이 계속 지나갔습니다.

뱃전 밑에 담그던 찌를 한 20미터 쯤 캐스팅을 하니 우에서 좌로 찌가

5m 정도 흘렀을 때 빨간 찌톱이 까딱하면서 물속으로 빠르게 사라졌습니다.

챔질하는 순간 한 마리 했다는 직감이 왔습니다.

옆 조사님들이 대를 보더니 "크다 오짜다" 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느낌이 오짜는 아니었습니다.

몇 번을 처박으며 실랑이를 한 후 감성돔이 눈에 보일 때 기분 좋았습니다.

모처럼 브레이크를 써 보았습니다.

여차에서 놓치고 사이즈 좋은 감성돔 한 마리 했습니다.

크기는 45cm 정도였습니다.

선상은 고기를 제압하기가 좋았습니다.

5시에 철수하였습니다.

                                                                                                    17:19

 

 

 

 





41uo1e1   20-12-06 16:31
와... 축하합니다.  역시 낚시는 선상인가......
     
바람꽃   20-12-12 23:12
감사합니다.
옥림 앞 선상이라 별 기대는 안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요즘은 편안한 낚시를 추구하게 되네요.
zmskr   20-12-06 17:04
후우곡~~~!!!  45....ㄷㄷㄷ
     
바람꽃   20-12-12 23:14
모처럼 손맛 보고 마무리까지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ussia   20-12-09 13:36
노랑색 고기 이름이 먼가요??????
     
바람꽃   20-12-12 23:14
노래미입니다.
          
skdo   20-12-14 08:27
노래미는 쥐색(회색) 아니었던가 싶은데....
               
돔크레인   20-12-14 11:25
그건 .. 쥐노래미..
노래미는 원래 붉은색 계열..  근데 노랑은 첨 보는군요
위생숯   20-12-10 18:14
복어도 잡으셨는가봅니다. 
먹을수 있ㅈ는건지 궁금...
     
바람꽃   20-12-12 23:15
복어 사이즈가 좋았는데
선장님이 요리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전 요리 못해요. 무섭습니다.
해마   20-12-12 12:31
빵이 엄청나네요.  손맛 이 어땠을런지 사진으로 미루어봐도 능히 짐작이 갑니다.
가을에 4짜를 하셨으니 올해 감성돔 낚시는 성공이신듯 싶네요.  우리는 아직.... ㅜ.ㅜ
     
바람꽃   20-12-12 23:17
감사합니다.
해마님 요즘 쉬고 게시는지 조황이 없어 궁금합니다.
chodo   20-12-12 12:55
인생 최대의 낙 이 바다낚신데 코로나 땜시 낚수도 뜸해지니 이젠 진짜로 안가게 되네요.
눈으로 대리만족 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못견딘다고 (바닷물 미네랄땜시..) 하던데 사실인지 몰겠지만
어서 이 상황에서 빠리 벗어나기를 고대고대 하고 있습니다.  조황소식 감사합니다
     
바람꽃   20-12-12 23:27
감사합니다.
바다로 나서긴 힘들지만 일단 바다에 도착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 있으면 함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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