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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세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생활 낚시 원투 꾼들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20-04-18 22:37     조회 : 1362     트랙백 주소
22020.04. 18. 토. 2물

지난 15일 미조로 원투 낚시 원정을 갔으나 방파제를 제외한 해변이 거의 다
낚시 금지였고 낚시하다 걸리면 벌금이 20만 원이라는 현수막이 곳곳에 붙어
있었습니다.
노래미 몇 마리와 작은 도다리 좀 잡고 놀다 왔습니다.
오늘은 동진교 쪽으로 원투 낚시를 갔습니다.
차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바다엔 선상 배들이 태풍을 피해 모여든 배들만큼이나 많았습니다.
10시 30분경에 도착하여 채비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11:10

노래미 한 마리가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후 간간이 노래미가 입질하였습니다.
점심은 라면을 먹기로 했는데, 냄비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 할 말을
잊었습니다.
가끔 바람이 불어서 대를 세워 두기가 힘들었습니다.
다리 안쪽으로 엄청 많던 선상 배들이 시간이 지나니 하나둘 빠져나가더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11:30
                                                                                                            11:33

원투 낚시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 줄 미처 몰랐습니다.
입질도 없고 해서 해안도로를 한번 둘러보았습니다.
                                                                                                     오후 4시경









한 바퀴 돌고 오니 한자쯤 되는 큼직한 노래미가 한 마리 올라왔습니다.

                                                                                                    16:35

오늘 불가사리도 자주 올라왔습니다.


6시에 철수하였습니다.



 

강엿   20-04-30 18:16
남해 물건 방파제 감성돔 낚시로 유명한데 ... 기억이 새롭네요
zmskr   20-05-03 06:22
역시 봄 낚시는 노래미 만 한 것이 없다는데 공감~!!!
힙실로포돈   20-05-03 10:00
드뎌 원정까지 다니시나요... 멋짐이 뿜뿜합니다요...

바람꽃님께서는 낚시 계획이 다 있으시구나  ^^
ksy119   20-05-03 10:21
노래미 미역국 맛있는뎅...ㅎㅎㅎ
미조 노래미는 거지ㅔ도 노래미 보다 노랑색이 많네요... 종류가 다른건지...
해원   20-05-06 09:56
변산바람꽃님의 낚시는 비장함이 없고 가없는 풍류만 느껴집니다.  진정한 조선(釣仙)  모습입니다.
해마   20-05-08 06:10
멀리 다녀 오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기를 빌어마지 않습니다.
zjtka   20-05-10 10:55
삼각받침대  밑에 추 달아주는거... 낚시방에서 파는건지 궁금요....
vnaqk   20-05-19 08:36
원투낚시만 하다가 찌낚시도 해볼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근데... 봄에는 찌낚시가 불리한건가요?
옥포맨   20-06-12 06:24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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