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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돔 출조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20-01-26 00:23     조회 : 1365     트랙백 주소
2020. 1. 24. 금요일. 7물

지난 1월 1일 일출 보러 갈 때는 7시 출발하였으나 오늘은 8시에 출발하였습니다. 

                                                                                                 08:15


                                                                                         08:18

오늘 채비는 1.5호 막대찌, 1호대, 목줄 1.5호, 길이 2M 50cm,

목줄에 B봉돌 하나를 몰렸습니다.

미끼는 홍개비, 수심은 약 7M에서 8M 층을 노렸습니다.

8시 50분쯤 두 번째 캐스팅에 준수한 벵에돔이 한 마리 올라왔습니다.

목줄이 좀 쓸린 상태였습니다. 초릿대가 물에 처박힐 정도로 힘을 썼습니다.

이후 간간이 한 마리씩 올라오다가 갑자기 물발이 세지면서 입질이 끊어졌습니다.

목줄에 B 봉돌을 하나 더 물렸더니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다른 조사님들이 반대쪽으로 가서 북쪽으로 흘릴 때 끝까지 버티면서

몇 마리 더 낚았습니다.

하지만 물이 너무 빨라 캐스팅하면 금방 뱃전까지 다가와 반대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조류가 잘가 찌가 금방 시야에서 가물거릴 정도였습니다.

어쩌다가 입질을 받았습니다. 세 마리로 마감하였습니다.

오늘은 벵에돔보다 요놈이 더 많이 올라왔습니다.
                                                                                        12:30




12시 반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10시 반까지 입질이 활발하였습니다.

11시 이후는 소강상태였습니다.

파도도 심하여져 배가 완전 놀이기구 타는 분위기였습니다.
  
오늘의 조과                                                                             12:43

돌아오는 길





                                                                                         13:10

출조점에서 어묵 두 개 맛있게 먹고, 해녀횟집에서 고기 손질을 한 후 집으로
갔습니다.

벵에돔 5kg손질에 2만 5천 원 드렸습니다.

2kg 손질에 1만 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비끼를 만들기 위해 포를 뜨는 데까지만 손질하였습니다.

zmskr   20-01-27 11:44
연휴내내 날씨가 안좋았던것 같은데도 마니 잡으셨네요
     
바람꽃   20-01-31 00:30
연휴 첫날 오전을 좀 좋은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네꾼   20-01-28 15:38
벵에돔 포 떠주는거 첨 알았습니다 
저처럼 고기 다듬을줄 모르는 사람들은 필요한 서비스네요
근데 좀 비싼거 아닌지...
     
바람꽃   20-01-31 00:31
갈 길이 바빠서 고향 가려고 그냥 얼음으로 포장해서 가져갔습니다.
평소엔 직접처리합니다.
갯내음   20-01-28 15:43
벵에돔 채비중에서 벵킬이 유명하다던데
혹시 벵킬 채비로 잡으셨나요?
태조사이트에는 아무리 찹아봐도 벵킬채비 에 대한 말이 안나와서
궁금해서요ㅣ....써보신분 계시나요.
     
바람꽃   20-01-31 00:32
감성돔 채비와 똑 같습니다.
목줄에 물리는 봉돌은 b정도, 물의 세기에 따라 높이를 가감해도 됩니다.
벵킬 채빈 써 본일이 없습니다.
바다가좋아   20-01-28 17:57
막대찌 1.5호  +  수심 8m ??
벵에는 띄워서 잡는거 아님??? 
벵에낚시를 배우는 사람으로서 좀 이해가 안되네요.  뭐.. 어떻게든 물수야 있겠지만..
     
바람꽃   20-01-31 00:36
지금이 겨울철이라 벵에돔이 바닥에서 논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닥에서 1m 정도 뛰워서 흘리면 1.5호도 쭉 빨고 들어갑니다.
입질이 없으면 수심을 좀더 깊이 주는 것이 입질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조류가 빠르면 바늘 30cm위쯤 봉돌을 다는 것이 좋습니다.
해마   20-01-28 18:49
예전에 지세포에 배를 가진 지인이 있어 벵에돔 낚시 자주 다녔는데
그때, 유투 방파제에 대하여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바람꽃님의 조황으로 다시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낚시조건은 비슷한것 같네요.
낚시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 고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꽃   20-01-31 00:37
저도 겨울 선상 벵에돔은 첫경험이라 재미있었습니다.
감성돔 한 마리 승부도 재미있지만 벵에돔 낚시도 매력있습니다.
유나   20-01-28 18:53
저기...안녕하세요..
저기 한마리 바늘물고 있는고기 이름이 뭐예요???
     
바람꽃   20-01-31 00:37
새로운 사진 한 장 올렸습니다.
용치놀래기입니다.
낚시본능   20-01-28 19:32
용치놀래기 아닌가요????  바늘 물고...
     
바람꽃   20-01-31 00:38
맞습니다.
지나가다   20-01-28 20:48
혹돔새끼로 보입니다.
감성돔 새끼를 강냉이 또는 살감시라 부르고
농어는 까질매기...  혹돔의 새끼는 쏠라리라 부르는데
화면이 흐려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쏠라리가 맞는듯.... ^^
     
바람꽃   20-01-31 00:39
사진을 잘못 찍어서 헷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해원   20-01-31 17:06
우리나라 바다 놀래기는 대략 6~8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랑놀래기. 한줄놀래기 등 생소한 이름도 많지만 거제권에서 올라오는 놀래기 종류는
용치놀래기를 비롯해서 어렝놀래기, 황놀래기 가 주종입니다.

그중 황놀래기는 거제도에서 "떡쟁이" 로 불리기도 하는데, 사진의 물고기는 황놀래기로 보입니다.
     
바람꽃   20-02-23 12:55
감사합니다.
장평서림   20-02-10 09:50
밑에서 세번째 사진 요... 사람도 없고 방파제 같지도 않은데 뭔지 궁금해서요...  뭘까요???
     
바람꽃   20-02-23 12:56
지세포 방파제 하얀등대입니다.
기지알차   20-02-10 11:10
떡쟁이 맞네요 
회맛이 쫄깃해서 떡쟁이 라는군요
     
바람꽃   20-02-23 12:56
의외의 사진 한 장이 관심을 불러 일으켜서 놀랬습니다.
클라우드   20-02-12 05:03
노래기 와 노래미...  헷갈림...
     
바람꽃   20-02-23 12:58
이번 기회에 잘 알았을 것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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