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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울파도가 몰려온 갈리바위
  글쓴이 : 해마     날짜 : 20-01-25 13:47     조회 : 1449     트랙백 주소
 
연휴첫날,
오전 느지막히 출발하여 도보 진입한 갈리바위는 잔잔한 바다 였습니다.
벵에돔의 입질도 좋았지만 망상어가 큼직큼직 해서 손님고기로 좋았습니다.
손맛 눈맛 다 좋았는데, 오후로 들면서 갑자기 바람이 터지고 말았네요.
이 바람을 타고 너울이 올라오는데 낚시대를 가누기 힘들정도 였습니다. 
물방울까지 날려드는통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했네요. 
낼 다시 나가볼 생각입니다.
 
 
 

바람꽃   20-01-26 00:35
그날 바다가 급변했습니다.
갯바위에서 벵에돔 낚아내는 솜씨가 멋집니디.
축하합니다.
     
해마   20-01-28 18:50
순식간에 몰아치는 "급새" 는 언제나 자연의 거대함을 일깨워 줍니다.
맞서기 보다는 저두평신 하며 순응을 하는것이 장수하는 길이겠다는 생각도 변함없구요.
zmskr   20-01-27 11:45
렌즈에 물튄걸 보니까 실감납니다
     
해마   20-01-28 18:51
너울 파도가 몰려드는것도 그렇지만 불어오는 강풍에 소나기 맞는 기분이었습니다.
다링아   20-01-28 20:49
언제나 안전한 낚시를 하시고 새해 어복 만땅 하소서~~~
     
해마   20-01-31 16:56
감사합니다
낚초   20-02-01 11:10
망상어는 대부분 버리던데 혹시 쓸모가 있나요?
만약에 먹는다면 뭐해 먹나요???
산방청개구리   20-02-10 10:01
사진 좋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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