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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맞이나온 매물도 볼락들....
  글쓴이 : 남정바리     날짜 : 19-03-30 15:30     조회 : 1086     트랙백 주소
안녕하세요.
드림중고차00남정바리 입니다.

어제오후 서울에서 오랜친구가 바람쐬고싶다며 연락도없이
갑자기 사무실로 찾아왔네요.

요즘 사업에 매진하느라 몸도 마음도 피곤해서 걍 바닷바람이
쐬고 싶었다고 합니다^^

태조캠프에 들러서 밑밥도 몇장섞고 싱싱한 청개비도 세통사서
오후늦은시간 대포항에서 배를타고 볼락낚시나 해볼겸 친구와
둘이서 오붓하게 매물도로 다녀왔습니다.


 


 
노을이지는 저녁하늘을 배경삼아 잔잔한 바다를가르며 낚싯배는
힘차게 달립니다.

뱃전에서 바닷바람쐬니 맘속도 시원해지는느낌!!


삼십분정도를달려온 낚싯배가 저희를 매물도 이름없는
갯바위에 내려놓습니다.

조금물때이고 큰기대없이 친구와 바람쐬러 나온지라 바람안타고
발판 편한곳이면 좋겠다고 선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소매물도 동편에 작은 홈통을낀 자리에 내려주십니다.


 

밤낚시 준비하다보니 오랜만에 나와선가 뭔가 예전처럼 착착
진행이 안되는게 꼭 초보자처럼 어설픕니다.
도래도 잘 안묶이고 채비하다가 소품통도 물에 빠트렸다
겨우건지고.....ㅎㅎ
낚시도 오랜만에 나오니 전같지않고 어렵더군요ㅋㅋㅋ


 
어둠이 내리고 시작된 볼락낚시는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
청개비 한마리에 볼락 세마리?? 이정도 비율로 고기는
정말 많더군요.
연신 이어지는 볼락의 입질에 낚시하는 6시간이 짧게
느껴지더라는....ㅎㅎ

다만 조금때라선가 씨알이 크지 않습니다.

철수하며보니 수심 10미터 이상되는 깊은자리에 내리신분들은
그나마 어른손바닥씨알을 넘기는 제법 살이오른 볼락들을
낚으셨던데 저희처럼 수심 6~8미터권의 다소 수심이
낮은자리에 내리신분들은 저희와 비슷한씨알이네요.

큰넘 서너마리만 뼘치급 23~25센티정도고 나머진 젖볼락
겨우면한 20전후에 잔잔한씨알들이 주종입니다.
작은씨알이 너무 설쳐서 계속 방생 퍼레이드하다가 그나마
구워 먹을만한 싸이즈들로만 먼데서온 친구 가져가라고
20여마리 챙겨왔습니다.

 
 
친구가 어젯밤 가지고 올라간 볼락을 야무지게 손질해서 가족들과 맛있게
먹고있다며 까톡으로 볼락들 누드사진??을 보내왔습니다...ㅎㅎ
잔씨알들이라 마릿수도 안세어보고 담아 보냈는데 손질해놓은거보니
30여마리나 되네요.
회 두접시넘게 나와서 실컷 먹고 머리와 회먹고 남은걸로 매운탕까지
해서 맛있게 먹었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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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9n45   19-03-30 15:52
매물도 라면 이제 벵에돔도 나올때가 되었을텐데...
     
남정바리   19-03-30 17:11
지난주 물때 좋을땐 4짜 긴꼬리와 5짜 감성돔도 많이 나왔다고 그러더군요.
이제 매물도씨즌이 시작된듯합니다.
에코피시   19-03-30 15:56
매물도 상어굴에서 58 감성돔 잡던때가 기억납니다 ^^
     
남정바리   19-03-30 17:12
상어굴 멋진 포인트죠^^
해원   19-03-30 16:50
숙련된 꾼이라도 오랜만의 출조에서 더듬거리는건
홍프로님 이라고 예외는 아니었나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남정바리   19-03-30 17:13
저도 슬슬 노안이 오려는가 어두우면 이제 목줄매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ㅠㅠ
goster726   19-03-31 09:39
뽈락 세꼬시 고소한맛이 느껴지네요  추카합니다
chodo   19-03-31 10:00
오랫동안 남정바리님 홍부장님은 참돔 전문가 이신줄로만 알았음 . .
볼락낚시를 하실줄이야...ㅎㅎㅎㅎㅎㅎ .....
tjghwls   19-03-31 10:05
마지막 사진..  볼락누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군대 특수부대 의장사열 같은 느낌...  질서 정연합니다  ^^
zmskr   19-03-31 13:15
누드볼락 색감이 보통은 넘네요
해마   19-03-31 13:24
수고 많았습니다
Goqus   19-04-02 11:28
뽈라구 탈피한거 보니깐 열기 하고 완전 흡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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