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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돔 입질 타임은 언제일까?
  글쓴이 : 변산바람꽃     날짜 : 17-07-17 16:51     조회 : 1991     트랙백 주소
2017.7.15. 토요일

비가 온 뒤라 내려가는 길이 미끄러워 미끄럼을 타서 스타일 구겼습니다.
날씨 탓인지 생각보다 자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지난주 손맛을 본 자리가 마침 비어 있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8시 반경부터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벵에돔은 보이지 않고 놀래기와 인상어가
물고 늘어집니다. 수심을 좀 더 깊이 주니 18센티 정도의 벵에돔이 잡어에 섞여서 올라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오전은 세 마리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1시경에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세 마리 잡았다고 하니 놀러 온다고 하였습니다.
땡볕 갯바위에 앉아 점심을 먹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늘이 내릴 때 집중적인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다섯 번 연달아 입질을 받았습니다. 아마 이때가 벵에돔 입질 타임인가 봅니다.
낚시를 마감하고 뒷정리를 잘 하였습니다.
오늘도 빵가루 밑밥에 홍개비 미끼를 사용하였습니다.



친구 네 마리, 내 세 마리, 뒤늦게 대구에서 온 조사님 세 마리 분양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철수하는 길은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모처럼 숙회 흉내를 내 보았습니다.


갯바위에 쓰레기가 점점 쌓여가고 있습니다.
해안도로에서 보면 그림 같이 아름다운 데 내려가서 보면 숨 쉬기가 곤란할 정도로 처참합니다.
봉지에 담아서 조금 들고 오다 숲속에 버리는 사람, 어떤 인간이 버린곳에 계속 버려서 수북하게 쌓인 곳,
곳곳에 산재해 있는 ㄸ무더기, 고기를 장만한 흔적을 갯바위에 온통 남겨두어 앉을 곳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기 장만은 수면 가까운 곳 비탈진 곳에서 하면 파도에 의해 깨끗하게 청소가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거제바다 아끼고 깨끗하게 보전합시다.


<소화 일편>
친구와 회 한 점 하려고 고기를 손질 할 때 두 명의 꾼이 갯바위로 왔습니다.
그중 한 명이 가방과 조끼를 벗어둔 곳으로부터 2미터쯤 아래에 짐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뭐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곳에 밑밥통을 놓고 자리를 잡더군요. 설마 저곳에서 낚시하지는 않겠지
했는데,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방 옆에 친구와 자리를 잡고 김밥을 먹으려는 순간  거기서 밥을
먹으면 캐스팅 하는데 걸리니까 자리를 옮겨주라고 했습니다. 이거이 무슨 상황인지 그림을 한번
그려 보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친구와 갯바위에 회 한 점 하려다 날벼락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른쪽으로 한 2m 옮겨 가라고 했더니 그곳이 원래 낚시를 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그곳이 그렇게 맘에 들었으면 일찍 와서 자리를 잡아야 했겠죠. 좀 더 적이한 이야기도 있지만
더는 안 하겠습니다. 친구 보기가 민망했습니다.
꼬락서니나 함 보고 싶었으나 **대원 비스므리 해서리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바다가 좋습니다.

<아름다운 장승포해안도로 해변>



신호   17-07-17 18:08
낚시하다 보면 별일이 다 생긴다지만 웃기는 xx들이네요
대충 상대가 얕보일때 저런x 들이 지랄하는데, 머시기 밟았다 생각하고 참으세요
     
바람꽃   17-07-24 16:38
미안합니다. 마음이 불편해 심려를 끼쳤습니다.
daisy   17-07-17 18:16
오늘 옥림 방파제에서 벵에낚시 했는데 조과는 영 시원찮고.. 아가야 벵에만 물더군요
뜻밖의 문어만 잡아 왔습니다 숙회 해먹으니 그것도 괜찬큐... ㅋㅋ
     
바람꽃   17-07-24 16:39
대상어는 아니지만 입맛 손맛 보신것 축하합니다.
담에 대박나시길 소망합니다.
낚시타워   17-07-18 08:54
낚시하다 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다 보게 되는데 , 이것은
"꾼들은 세월을 낚는 태공" 들이라 신선같은 마음을 지닌 존재 라는
어처구니 없는 착각에서 시작되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본적으로 인간은, 욕심이 많은 존재들입니다.
낚시꾼 역시 많은 대중들과 다를게 없으며 틈 만 나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남들이야 어떻든 상관없다는 자들이 대다수라는 생각을 하면
크게 실망하실 것도 화가나실 일도 없지 않나 싶네요.

크게 부정적이지만, 낚시터에서 여러번 겪다보니 자연스럽게 익혀버리게 된 제 생각입니다.
     
바람꽃   17-07-24 16:40
아직 수양이 덜되어서 맘 불편한 글 써서 미안합니다.
          
낚시타워   17-07-24 21:14
그리 말씀하시니 제가 머쓱해지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할말은 하고 알려져야 일부 잘못된 꾼들의 낚시풍토가
바로잡히지 않겠냐는 생각도 합니다.
               
바람꽃   17-07-25 09:27
제가 감사합니다.
저기영   17-07-18 15:33
나중에 저런넘들 만나면 분명 후회할테니까.... 앞으로는 양보하지 마세요.
     
바람꽃   17-07-24 16:41
감사합니다.
panalopls   17-07-19 06:37
입질 타이밍만 미리 알수있다면... ㅎㅎㅎ
     
바람꽃   17-07-24 16:42
기록으로 남기면 입질 타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초들물, 중들물, 만조, 정조, 초날물, 중날물, 간조 등등
티머니   17-07-19 08:36
저런 마구리 들은 지 입으로 잘 난체 해도 실력자가 거의 없더군요.  비매너로 치고들어가 몇마리 올리면 뭐 대단한 것처럼...
     
바람꽃   17-07-24 16:51
경험해 보셨습니까?  잡을 때 뜰채를 사용하는 걸 보았습니다.
아톰   17-07-19 09:53
햇볒이 비춰드는 숲 의 전경을 보니 천국이 따로 없는것 같은뎁쇼 ^^
     
바람꽃   17-07-25 09:29
길에서 본 바다는 너무 아름답지만 정작 갯바위는 사정이 다릅니다.
덥고 힘들어도 우리 바다 우리가 깨끗이 보존합시다.
감사합니다.
이대용   17-07-20 06:31
벵어돔 초본데요 빵가루 미끼쓰면 던질때 자꾸 떨어져요.
떡밥 반죽이 잘못되었나 싶어 낚시방에서 빵가루경단 사다가 써도 마찬가지입니다.
뭐가 잘못된 걸까요.
     
바람꽃   17-07-25 11:01
점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늘 위 목줄에 빵가루를 비벼서 목줄을 감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빵가루 미끼 모양이 물방울 떨어질 때 쭉 늘어난 모양처럼 이쁘게 만들면 효과가 있을 것입입니다.
캐스팅 할 때 대를 50~60정도로 세워서 뒤졲에서 너무 세게 휘두르지 말고 살짝 옮겨 놓는 기분으로 해 보시기 바랍니다.
dnjstjr   17-07-20 07:41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씁~!
순간 황당했음..
     
바람꽃   17-07-25 11:02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드람   17-07-22 13:06
벵에낚시 어렵네요.. ㅜㅜ
     
바람꽃   17-07-25 11:05
잘 되는 날도 있고,  잘 안 되는 날도 있습니다.
옆에서 잘 잡는 분이 계시면 채비, 채비 운용, 미끼 등을 함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루 중 분명히 입질을 잘 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댓마리 잽싸게 낚아 내시기 바랍니다.
대박 조황을 기대합니다.
차오닝   17-07-23 08:14
어제 양지암에서 벵에돔 타작했슴돠.  간만에 입질이 시원시원하네요
근데, 저녁때 올라오는 메가리 씨알이 30 급이라서 벵에보다 훨 나은듯....
     
바람꽃   17-07-25 11:07
모든 것이 맞아 떨어진 날인 것 같습니다. 도보 출조였다면 철수길이 힘들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축하합니다.
rkl1237   17-07-24 13:57
실력없는 목수가 연장 탓 한다더니만
낚시갈때 마다 고기는 못잡고 꼭 부러지는 낚싯대..

조황 정보를 읽다가 문득 드는 생각, 벵에보다는 옆에 빽빽한 홍합에 자꾸 눈길이 가는건 왜일까요
     
바람꽃   17-07-25 11:09
크기가 너무 작아서 무용지물입니다.
이것들이 입을 벌렸을 때 원줄이 걸리면 꽉 물고 놓아주지 않습니다. 조심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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