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방문객 접속통계
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김용화 프로와 함께하는 거제권 조황속보!! 가이드 선장 조황은 오른쪽 메뉴를 클릭!!
본 게시판의 목적과 관계없는 글을 높은 조회율을 이유로 올릴 경우 삭제 조치합니다

  여름 시즌 지나기전 마지막 벵에돔 ~
  글쓴이 : 밀개맨     날짜 : 14-09-12 12:50     조회 : 4165     트랙백 주소
 
 
다들 연휴를 잘 보내 셧습니까?
 
연휴 마지막날 ... 하루 짬을 내서... 구조라 갯바위에서 놀다 왔습니다...
 
벵에돔 피크의 마지막 이라 생각 하고 열심히.. ㅎㅎ
 
 
 
아참 살리망 물에 띄울실때 ... 입구 잘 쪼으고 하십시요.. ㅠㅠ
큰놈 3마리 자연 방생... ㅠㅠ
한참을 낚시하다보니... 입구가 ....
 
해질녁에는 1.2호 목줄을 3초 만에 찢어 버리는놈도 있더군요...
요즘 구조라 갯바위 hot 합니다...
 
조사님들 바쁘게 살아가면서... 하루정도는 시간을 내서... 조용한 갯바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벵에최   14-09-12 12:50
요즘 남해부터 거제권 바다 전체가 적조현상으로 생명체 보기 힘들다고 난리들인데 적조상황이 유동적인가 봅니다
구조라권 벵에소식을 접하고 보니 이번주에는 무조건 달려볼랍니다
벵에돔 조황 잘보고 갑니다 .
밀개맨   14-09-12 12:50
그날도 중 날물에 적조가 쫘~ 악 하고 들어 오더군요 약 1시간 가량 있다가 서서히 빠졌는데 ... 그 한시간동은 입질이 뚝!....  벵에 도사님 가신다니... 저두 이번주 한번더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밀개맨   14-09-12 12:50
아참! 목줄 튼튼한놈 챙깁십시요...당일 1.2호 뿐이 엄서서ㅠㅠ
해마   14-09-12 12:50
저는 벵에돔 낚시에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 1.5를 즐겨씁니다.  비상용으로 2호줄도 늘 준비되어 있구요
밀개맨   14-09-12 12:50
해마님 말씀대로... 1.5호 목줄이면 딱이더군요 ㅎㅎ 어제는 1.5호 목줄로 터트린 놈은 없는데... 대물이 안물어 주네요 ㅡ_ㅡ;;
바람꽃   14-10-27 20:15
조행기는 항상 읽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멘트입력

게시물 2,10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4년 3월, 민물지렁이 판매합니다. 해원 24-03-08 1724
[태조 낚시칼럼] 2023 거제권 조황종합 해원 23-12-07 3669
태조낚시 오시는길 태조낚시 23-05-15 8897
온누리, 거제사랑 상품권 사용안내. 태조낚시 23-05-15 8853
1894 상유 방파제 감시낚시 (1) 브리핑 20-10-18 1968
1893 덕포초소밑 도보포인트 밤낚시 (2) consider 20-10-07 2301
1892 가조도에 갈치보러 갔더니만... (8) 김설윤 20-10-05 2009
1891 가조도 학꽁낚시 댕겨와서... (4) 추경구 20-09-21 2087
1890 칠천도 감시낚시 (8) 민바 20-09-07 3062
1889 가조도 살감시 와 숭어낚시!!! (3) 뽕숭아 20-08-24 2392
1888 옥포항 농어낚시 (12) HOPE 20-08-06 2435
1887 장마 끝 물 벵에낚시 (11) 연초비촌치킨 20-07-31 2066
1886 해안도로 벵에돔 (17) 모모 20-07-24 2001
1885 샛바람부는날 매물도 다녀왔습니다. (35) 남정바리 20-07-16 2458
1884 옥포항 벵에낚시... 호황은 계속되고 있어..... (11) 연초비촌치킨 20-07-12 2089
1883 연타석 손맛~! 벵에야 반갑다. (4) 연초비촌치킨 20-07-04 1758
1882 잊지못할 빗속의 벵에 님... (8) 연초비촌치킨 20-06-29 1909
1881 옥포항 짬낚시 벵에돔 (3) 연초비촌치킨 20-06-28 2125
1880 해안도로 자리돔 (3) emai 20-06-21 1723
1879 덕곡 전갱이 (9) wjth 20-06-07 2212
1878 해안도로 도보 무늬오징어 낚시 (3) 구복꼭대 20-06-03 1951
1877 능포방파제 가오리 (2) worship 20-05-03 2219
1876 차량 세울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생활 낚시 원투 꾼들 (9) 변산바람꽃 20-04-18 2665
1875 모처럼 느껴본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 복어랑... (20) 변산바람꽃 20-04-06 2515
1874 거제도 학꽁치 (1) 천호정 20-03-30 2488
1873 요즘 볼락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5) 트이저 20-02-25 2542
1872 10여년 낚시에 이런건 첨본단 말이지. 대체 이름이 뭐예요????? (14) 원데이 20-02-10 2720
1871 벵에돔 출조 (24) 변산바람꽃 20-01-26 2766
1870 너울파도가 몰려온 갈리바위 (8) 해마 20-01-25 2275
1869 다시찾은 장승포 해안도로 저녁풍경 (9) 해마 20-01-17 2411
1868 장승포 해안도로 벵에돔 (10) 해마 20-01-10 2392
1867 20년 만에 본 2020 일출 (26) 변산바람꽃 20-01-02 2300
1866 오직 한 마리 (30) 변산바람꽃 19-12-26 2560
1865 일요일 / 한낮의 파랑포 방파제 (6) 해마 19-12-23 213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