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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찌낚시 다모
  내 마누가 질투의 눈물을 흘려도..
  글쓴이 : 거제깜상     날짜 : 08-12-26 02:29     조회 : 2072     트랙백 주소
 
 
끊어질 듯 한 인연으로 만난지 수 해였지만
너를 만나려 가는 날은 언제나 가슴이 뛰고, 걸음 걸음 마다..
너가 뭘 좋아 할까, 어떻게 하면 너의 관심을 끌을 수 잇을까?
온통 너만 생각만이 가득하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스런 자태,한결같은 눈매..
그러나 쉽게 만남을 허락하지 않은 너!
 
 때론!
 
 너의 외면이...
 손과 발이 얼어 무디어 지도록 온 종일 깊은 외로움을 준 적도 있었고,
너를 만나기 위해 벼랑끝에서 아찔한 순간도 있었지만..
너를 만나면 기쁨, 그 하나 만으로 다 잊는다.
 
너와 난 언제나 끊어 질 듯한 연으로 만나는 구나.
그 연도 놓으려 몸부림 치는 너를 안으려 난 부단히 애를 썼다.
사랑하기 때문에...
 
또..다시 널 만나려 가려한다.
너가 좋아 하는것, 너가 원하는 것, 너의 삶까지 알고 싶어 이밤 설래며 지새운다
내 마누라가 질투의 눈물을 흘린다 해도.
또 다시 널 만나려 나선다. 
 
많은 만남을 가졌지만..
그대여..이젠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만나길 원한다.
오짜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감시라는 사랑스런 이름으로..
 
 
 

김민규   08-12-26 02:29
정말 좋은 시네요.. 아직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그이름... 감시.. 살감시라도.. ㅜㅜ
mjms   08-12-26 02:29
깜상님 한테서 이런 삘의 글이 나올수 있다니 놀라운 발견이군요...
낚으면거제도   08-12-26 02:29
ㅎㅎㅎㅎㅎㅎㅎㅎ 깜상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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