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봄비가 내리더니 오늘아침에도 비는 그칠줄모르고 혼자서 계속 중얼거린다,
비만 그쳐라,,,, 비만그쳐라,,,,? ? ? ? ?
바램이 통했던가?  드디어 비는그치고 햇볓이 쨍 ,,, 가자 , 어디로 , 황금색 붕어가 춤을추고있을 저수지를 향해
자동차는 달린다 ,
어느새 소류지 도착!! 금새 낚시대를 드리우고 낚시를시작 시간를보니 오후 3 시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찌를 응시한다,
5 분쯤 지났을까??   찌가움직인다 싶더니 금새 하늘를향해 솟아오른다. 획 반사적인 챔질 낚시대는 포물선을 그리고
수초에 걸릴새라  강제집행.  때깔좋은 9 치급 황금색 붕어 바로 이맛에 낚시하는것 아니겠습니까 ,
5 - 8치급 10 마리 추가!!   이젠 철수를 해야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을 해야 먹고 살고 낚시도 할수 있으니까요,
벌써 6 시네요.   다음엔 더 아름다운그림 유익한글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매끄럽지 못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